[★SHOT!] ‘아이가 다섯’ 신혜선, 앞뒤 모두 매력적인 ‘청순 보스’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08 14: 38

 배우 신혜선이 화보 촬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신혜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안 소유 쌤”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하늘하늘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거울 속에 비친 뒷모습과 분장을 받고 있는 앞모습 모두 청순함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요즘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요!”, “청순해”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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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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