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S.E.S 슈, ‘슈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방부제 미모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07 15: 18

 그룹 S.E.S의 멤버이자 ‘라둥이’(라희·라율) 엄마로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 출연 중인 슈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 대기중.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T셔츠 일본에서 get! 이쁘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빨간색 하의와 귀여운 동그라미가 그려진 상큼한 티셔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슈는 걸그룹 활동 시절 못잖은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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