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너목보' 재밌었다, 작가가 2탄 기획할 정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07 14: 20

"너무 어려웠어요"
원더걸스가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원더걸스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나와 "'너목보' 촬영은 아주 즐거웠다. 작가님이 원더걸스 편이 재밌다고 2탄을 기획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음치를 가려내기 너무 어렵더라. 곡성이었다. 그분들이 입을 열 때까지 모르겠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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