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구라 "기미작가 '마리텔' 그만둬, 연예인 욕심?"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07.07 00: 07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마이리틀텔레비전'으로 유명해진 기미작가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기미작가가 '마리텔'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에 '욱'경규는 "나 때문에 그만 둔 거냐"며 걱정했고 그의 말에 김구라는 "그건 아니다. 그냥 헛바람이 들어서 그만뒀다. 그 친구가 연예인 욕심이 있는거 같다"고 덧붙였다./sjy0401@osen.co.kr

[사진] 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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