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무사에서 넥센 대니돈이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몸 날려 잡아내고 있다./jpnews@osen.co.kr
대니돈, '잡고야 말겠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6 2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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