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수비를 마치고 무사 1,2루에서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놓친 두산 박건우를 니퍼트가 격려하고 있다./jpnews@osen.co.kr
니퍼트, '박건우, 난 괜찮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6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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