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1사에서 두산 니퍼트가 넥센 김하성을 3루 땅볼로 처리하며 허경민을 격려하고 있다./jpnews@osen.co.kr
니퍼트,'우리 야수가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6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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