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영화 '제이슨 본'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한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알리시아 비칸데르,'첫 한국 방문 설레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6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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