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무사에서 두산 허경민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강동우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jpnews@osen.co.kr
멀티안타 허경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6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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