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측 "'쇼핑왕루이' 막 제안받은 단계..확정 NO" [공식입장]

 배우 안소희 측이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루이' 출연설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소희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6일 OSEN에 "'쇼핑왕 루이'를 제안 받은 건 사실이나 이제 막 제안받은 단계"라며 "검토를 해본 다음에 확정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쇼핑왕루이'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W'의 후속작. 앞서 가수 겸 배우 서인국, 윤상현, 남지현이 물망에 올랐다. 이들은 최종 조율 중인 상태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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