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 마지막 촬영 마친 배우들의 프리허그 현장 공개

‘또 오해영’ 배우들이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시청률 5% 공약인 프리허그를 이행했다.

5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 또요일의 기록’에서는 출연배우들이 서울 모처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하는 광경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들은 ‘또 오해영’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도착해 열혈 팬들에게 포옹을 선사했다. 박도경 역의 에릭은 “시원섭섭하다”는 소감을, 그냥 오해영 역의 서현진은 “잘 봤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또 오해영 - 또요일의 기록’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