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하연주 "멘사 합격 후 부잣집 딸→의사 역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7.05 21: 11

배우 하연주가 멘사 합격 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하연주는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멘사 합격이 이미지 변신에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부잣집 딸 등 보여지는 역할을 주로 맡았는데 멘사 합격 후 의사, 형사 등 전문직 역할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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