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안소희 "무비토크 처음이라 어리둥절..신기해"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7.05 21: 13

배우 안소희가 영화 '부산행'의 무비토크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소희는 5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생중계된 영화 '부산행'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네티즌에 인사를 건넸다. 
그는 "무비토크는 처음이어서 아직은 어리둥절하다 신기하다 실시간으로 나오는 게"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소희는 '부산행'에서 여고생 진희 역을 맡았다. /eujenej@osen.co.kr
[사진] '부산행'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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