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삼성)가 선제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시즌 6호째. 박한이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박한이는 0-0으로 맞선 1회 1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섰고 LG 선발 우규민에게서 좌월 솔로 아치를 빼앗았다. /what@osen.co.kr
박한이, 우규민 상대 시즌 6호 아치 쾅!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7.05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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