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비, ‘턱선에 베겠네’ 상하이 야경보다 빛나는 조각미남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05 15: 35

 가수 겸 배우인 정지훈(비)가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정지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하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한 손에 와인을 들고 멋진 정장 차림으로 테이블에 앉아 있다. 정지훈 뒤로는 상하이의 야경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정지훈은 날렵한 턱선과 그윽한 눈빛으로 보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파이팅!”, “거기도 비가 오나요? 건강 유의해서 촬영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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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지훈(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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