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브렛 필,'키스하는게 아닙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3 22: 38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주자 2루 넥센 김하성의 플라이 타구를 KIA 3루수 김주형과 1루수 브렛 필이 잡으려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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