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박희수,'승리 지켜냈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3 21: 56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종료 후 이재원과 박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K는 이날 LG를 9-7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시즌 전적 40승 37패.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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