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패스 시도하는 이근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3 19: 29

3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제주 이근호가 인천 조병국의 가랑이 사이로 힐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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