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이 차승원표 닭볶음탕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 첫 방송에서는 저녁 식사로 닭볶음탕이 메뉴로 정해졌다.
완성된 차승원표 닭볶음탕을 맛 본 남주혁은 쉴 새 없이 음식을 맛봤다. 이를 본 손호준이 "진짜 잘 먹는다"라고 감탄할 정도.
이에 남주혁은 "행복한 밤이다"라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삼시세끼' 방송 캡처.
'삼시세끼' 남주혁, 차승원표 닭볶음탕에 "행복한 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7.01 2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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