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넥센 손혁 코치가 마운드에서 최원태-박동원과 이야기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손혁 코치,'최원태-박동원 배터리 너희를 믿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01 20: 4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