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1사 KIA 임창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73경기만의 복귀 임창용,'돌아온 뱀직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01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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