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무사 2루 넥센 고종욱이 투런 홈런을 때리고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염경엽 감독,'종욱아 투런 홈런 최고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01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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