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2사 KIA 서동욱이 3루타를 때리고 베이스 러닝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서동욱,'3루 향해 전력질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01 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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