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BO리그 4경기 우천 취소...넥센-KIA전만 열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07.01 16: 50

 1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잠실(SK-LG), 사직(kt-롯데), 마산(삼성-NC), 대전(두산-한화) 4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장마비가 내렸고, 오후 4시 45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9월 이후로 재편성된다.
이날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KIA-넥센전만이 유일하게 예정대로 열린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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