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구구단, 방송 최초 펜션같은 숙소 공개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6.06.30 21: 51

걸그룹 구구단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숙소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헌집줄께 새집다오'에서는 구구단이 출연했다. 구구단은 9명의 소녀들이 살고 있는 숙소를 공개했다. 냉장고 2개가 있는 주방, 몸무게가 있는 거실들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펜션같다" "유스 호스텔 같다"라는 평을 했다.

구구단 멤버들은 "아늑한 공간으로 꾸며달라"고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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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헌집줄께 새집다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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