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 후반 성남 김태윤이 머리를 붕대로 감싸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김태윤 부상투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29 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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