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측 “오늘 새벽 득남..산모·아이 건강해”[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6.29 11: 57

배우 강성연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9일 강성연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 관계자는 OSEN에 “강성연이 오늘 새벽 출산했다.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몸조리를 하며 휴식을 취한 뒤 빠른 시일 내에 활동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강성연은 2012년 1월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다. 지난해 2월 결혼 3년 만에 득남했고 1년 반여 만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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