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넥센 김민성의 타구를 라인드라이브로 잡은 송은범 투수가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라인드라이브 이닝종료 송은범,'오늘은 잘 풀리는 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28 19: 54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