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이닝종료 후 한화 송은범 선발투수가 김성근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송은범-김성근 감독,'진지한 대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28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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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감탄을 자아내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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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21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배우 하영이 입장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1.21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