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빅뱅 10주년 기념 첫 번째 프로젝트 영화 '빅뱅 메이드' VIP 시사회에서 배우 김희정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뱅 메이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빅뱅의 월드투어 여정을 담아냈다. 무대 위의 화려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빅뱅이라는 타이틀을 내려 놓은 무대 뒤 20대 청년들의 꾸밈없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오는 30일 개봉.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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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21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배우 하영이 입장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1.21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