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피 철철, 마이 아파?”, 이영진·정유미 반전 친분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6.27 14: 54

 KBS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 출연중인 배우 이영진과 정유미가 친분을 과시했다.
이영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파? 마이 아파?? #마스터 국수의 신”이라는 말과 함께 정유미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진이 이마가 찢어져 피 흘리는 분장을 한 정유미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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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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