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임신 3개월, 엄마가 돼 깊은 사랑 배우고 싶다” [전문]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6.27 08: 07

모델 장윤주가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소속사 에스팀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장윤주의 임신 소감을 전했다.
장윤주는 “엄마가 되어 더 넓고 깊은 사랑을 배우고 싶다. 우리 가정에 생명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겠다”라고 알렸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저희 소속 모델 장윤주씨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장윤주씨는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앞으로 건강한 아이를 순산하기 위해 태교에 전념하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장윤주씨는 임신 소식을 알리며 “엄마가 되어 더 넓고 깊은 사랑을 배우고 싶다. 우리 가정에 생명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겠다.” 위와 같이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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