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출산..“3.6kg 내 강아지”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6.26 20: 08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을 낳았다.
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태껏 차본 팔찌 중 최고 팔찌. 새벽에 찾아온 3.6kg짜리 내 강아지랑 커플 팔찌”라는 글과 함께 산모가 차는 팔찌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지난 해 4월 금융권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결혼했다. 그는 올해 초 아들을 가졌다며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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