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측 "오늘 3.12kg 아들 출산..빠르게 회복 중"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6.06.25 15: 04

방송인 안선영이 득남했다.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5일 "안선영 씨가 오늘 새벽(6월25일 00시38분)에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12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중이고 감사하다고 전해왔다"라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부산에서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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