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입고 샤샤샤"..트와이스, 무대 위와 다른 매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6.23 08: 39

 
걸그룹 트와이스가 래시가드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트와이스는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무대 위의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 대신 여성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멤버 모두 강렬한 컬러와 프린트, 레터링이 돋보이는 아레나 래시가드로 한층 성숙한 여성적인 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쯔위는 블랙 프린트가 돋보이는 아레나 래시가드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사나와 나연은 올해 유행 컬러인 핑크와 스카이 블루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시크하고 몽환적인 매력이 가득한 트와이스의 화보는 매거진 '싱글즈' 7월호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 에서 만나볼 수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싱글즈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