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상공회의소 부회장됐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6.06.20 23: 24

알베르토가 상공회의소 부회장이 됐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시즌 2회를 출범 새로운 멤버들이 출연했다. 시즌 1에 이어 2에도 출연하게 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멤버였는데, 최근에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이제 알차장이 아니라 알부회장이냐"고 축하했다.
알베르토는 아직 할 이야기가 남았냐는 말에 "이탈리아 특집 3~4회 혼자서 할 수 있다"고 발끈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미국, 인도, 파키스탄, 프랑스, 독일 등을 대표해 새로운 멤버들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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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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