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타블로 "이하루, 키 많이 컸다..제 눈높이와 비슷"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6.20 13: 11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인 이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타블로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 "이하루는 잘 지내고 있다"며 "요새는 서핑을 하고 싶다고 해서 거리에서 연습할 수 있는 보드를 타고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가 원래 키가 컸지만 이제는 제 눈높이와 비슷해졌다"며 "저와 혜정이 모두 가능성이 있었기에 하루가 키가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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