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레인보우 재경, 햇빛 쏟아지는 해변에서 ‘찰칵’

 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재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들썩 기분 좋아지는 노래 추천해줘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해변에 앉아 햇볕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뒤로는 푸른 하늘과 한적한 풍경이 펼쳐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한폭의 그림 같다”, “해변의 여인이나 애상 어때요?”, “레인보우의 텔미 텔미!” 등의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재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