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스위프트, 양다리였나..해리스-히들스턴 줄타기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6.16 11: 15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양다리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고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가 지난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와 결별한 캘빈 해리스는 이미 결별 한달 전부터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사이를 의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리스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지만 결별 한달 전부터 해리스는 스위프트를 의심해왔다"고 밝혔다.

스위프트와 히들스턴의 키스 장면이 포착, 이 의심은 사실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또 다른 해리스의 측근은 "해리스가 굉장히 분노하고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trio88@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