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원호PD "KBS 동기 나영석·김원석, 잘 돼서 으쓱"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6.14 21: 21

신원호PD가 KBS 동기 나영석, 김원석PD가 다 함께 잘 돼 으쓱함을 느낀다고 했다.
신원호PD는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동기들에 대해 "나영석, 김원석이 KBS
27기다. 비슷한 시기에 나왔는데 잘 돼서 으쓱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영화 감독을 꿈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ujenej@osen.co.kr
[사진]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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