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더위 날려버리는 청순미인의 상큼한 미소[화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6.14 17: 06

 배우 신혜선이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매거진 그라치아는 지난 12일 배우 신혜선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혜선은 모래 사장을 배경으로 독특한 무늬의 점프슈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띠고있다. 신혜선만의 청순한 매력이 한껏 돋보였다. 
신혜선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으로 성훈과 달달한 커플 연기를 펼치고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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