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부터 은지원까지, ‘천하장사’ 오산 떴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6.14 16: 10

방송인 강호동부터 은지원까지 JTBC 예능프로그램 ‘천하장사’ 멤버들이 경기도 오산 일대에서 촬영 중이다.
14일 관계자에 따르면 강호동, 은지원, 윤정수, 이규한 등 ‘천하장사’ 멤버들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오산 일대 전통시장 곳곳을 누볐다.
‘천하장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스타들이 대결을 벌여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프로그램. 재미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다. 이들은 2주에 한 번씩 1박2일 일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과 12일에는 부산 전통시장을 탐방했다. / jmpyo@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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