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타블로, ‘우리 하루 많이 컸죠?’ 모태 귀요미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딸 이하루와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어 하키 게임 #잘함, 가루 쿡 달인 포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하루가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유심히 바라보는 모습과 에어 하키 게임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루는 KBS 2TV ‘슈머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던 시절보다 한 층 더 자라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엄마랑 똑같이 귀엽네”, “가루쿡 우리 아들도 좋아하는데” 등의 말로 관심을 보였다. /sungruon@osen.co.kr

[사진] 타블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