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기린 부스터..한예리 손에서 탈출 성공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6.12 19: 31

 배우 이광수가 한예리로부터 도망치는대 성공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추격자인 한예리의 손에서 벗어났다. 
이날 이광수와 지석진 그리고 유재석은 한 팀을 이뤄서 힌트를 얻기 위해 대학로로 향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손쉽게 검거됐고 이광수는 운이 좋게 탈출했다.

한예리는 끈질기게 이광수를 쫓았지만 결국 잡는데 실패했다. 이광수는 하하와 송지효와 합류하기 위해 삼각지로 향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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