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자전거 덕후 "자전거 입덕 권하는 만화도 그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6.06.09 23: 59

자전거 덕후가 '능력자들'에 출연했다.
9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자전거 덕후가 출연했다. 그는 "평소 옷보다 라이딩 옷이 더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비만 천오백만원이다"고 밝혔다.
이날 자전거 덕후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고, 그는 "자전거 입덕을 권하는 만화도 그린다"고 자전거 사랑을 자랑했다.

한편, 개그우먼 정이랑은 돼지부속 덕후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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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능력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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