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윤하X치타X예은, 걸크러쉬 삼인방 “어디게요?”

 가수 윤하, 래퍼 치타, 그룹 원더걸스의 예은이 의기투합했다.

예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게요? #라이브”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치타는 붉은 입술을 쭈욱 내밀어 보였다. 특히 예은의 핑크빛 머리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디죠?”, “셋 다 예쁘다”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예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