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더블에스301 김규종 "평소 지하철 타고다녀도 못 알아본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6.09 15: 44

 그룹 더블에스301 김규종이 평소에 편하게 돌아다닌다고 밝혔다.
김규종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저는 언제 어디서든 사인 요청해주시면 무조건 해드린다"고 친절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평소에 지하철을 타고 다녀도 아무도 못 알아봐서 편하게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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