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한채영, ‘여신’ 수식어 아깝지 않은 미모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6.09 14: 53

 배우 한채영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한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중~ 내가 큰 건지~ 우리 스타일리스트~ 귀여운꼬마 같아~”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한채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한채영 여신같이 예쁘네”, “더 우아해졌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