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부친상..깊은 슬픔 속 빈소 지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6.09 11: 34

방송인 김성주가 부친상을 당했다.
9일 김성주의 소속사 토핑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주의 아버지는 9일 오전 지병인 파키슨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
김성주는 과거 방송에서 아버지가 파킨슨병 투병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눈물을 보인 바 있다. 현재 그는 깊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태다.

빈소는 서울 아산 병원이다. / jmpy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