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강균성X전우성, 트와이스 새싹춤 '투아재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6.08 23: 54

 강균성과 전우성이 트와이스의 새싹춤을 선보였다. '투아재스'였다.
두 사람은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개인기로 걸그룹 댄스에 도전했다.
곡은 트와이스의 '치어 업'. 이들은 새싹춤에 이어 밀당춤 등 트와이스의 댄스를 따라했다.

이에 서강준과 강태오도 도전했는데, MC들은 두 사람의 미모에 감탄하며 햇살 같다고 칭찬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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